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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소개 관절경 인공관절 척추 골다공증

 

목 디스크는 주로 목부분의 통증, 팔로 뻗치는 듯한 통증이나 손과 팔의 힘이 약해지는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원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수핵이 삐져나와 팔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거나, 경추와 경추사이 마디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생긴 뼈 조각에 의해 신경이 눌리는 것이 가장 흔합니다.
  진단
  의사의 진찰과 X-레이 검사, 그리고 MRI 검사로 정확히 진단되며, 그 외에 CT, 근전도 검사등이 도움이 됩니다.
  치료
  보통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대부분 좋아지나, 증상이 계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이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허리에서 나오는 신경은 주로 다리의 감각과 운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의 주 증상은 요통과 다리로 뻗히는 통증이 주가 됩니다. 통증은 안거나 허리를 숙이면 더욱더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고 누워있으면 어느 정도 편해집니다.
  진단
  의사의 진찰 소견과 X-레이 검사로 60%정도 진단되나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CT나 MRI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목 디스크와 같이 약물치료, 물리치료가 있고 수술적 방법으로는 국소 마취하에서 할 수 있는 레이져를 이용한 수핵제거술, 내시경을 이용한 수핵 제거술, 약물로 수핵을 녹이는 수핵 용해술 등과 전신 마취하에서 시행하는 개방성 수핵제거술이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시 각 디스크 질병마다 특징이 있으며 따라서 각각의 경우에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행성 질환이란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관절 마디 마디를 오랫동안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병으로 주로 나이든 사람에서 흔한 질환입니다. 척추에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척추관 협착증이란 병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병은 척추내 구조물의 퇴행성 변화로 신경이 지나가는 관(터널)이 좁아짐으로써 신경이 눌려 증세를 유발시키며 특징적인 증상으로 다리가 저리거나 통증으로 인해 오래 걸을 수가 없고, 쭈구려 앉거나 허리를 굽히면 편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료
  증세가 경미할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로 자세교정, 근육 강화운동,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과 필요할 경우 일시적으로 보조기 착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고 신경 마비 증세가 발생하는 등 여러 경우에서 수술로써 좁아진 신경관을 넓혀 주거나 눌리고 있는 신경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척추에서 발생하는 기형은 크게 척추가 옆으로 휘는 측만증과 곱추처럼 변하는 후만증이 있습니다. 보통 후만증 보다는 측만증이 흔하며 측만증의 원인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혹 선천적인 질환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척추 측만증 중 제일 흔한 것은 사춘기 소녀에서 빈발하는 청소년기 측만증으로 증세는 없는 것이 보통이고 따라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은 모르는 경우가 가장 많고 간혹 자세 이상으로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척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X-레이 촬영으로 각도가 얼마나 심한지, 성장이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하며, 치료 방법으로 보조기 착용, 근육 강화운동, 수술적 방법이 있으며, 특히 주의할 것은 진단시 이미 생긴 측만증은 수술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방법도 소용없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척추 후만증은 선천적으로 척추뼈의 일부에 이상이 있거나, 감염 후유증으로 척추체가 파괴된 경우, 외상으로 압박골절 후에 점점 등이 굽어지는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척추 측만증과는 달리 후만증은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치료를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순히 요통 뿐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 마비 증세를 일으킬 가능성이 측만증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방사선학적 검사가 필수적이며, 특히 신경 마비 증세가 조금이나마 있으면 MRI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합니다. 치료는 보통 보존적 치료로는 힘든 경우가 많으며, 수술적 치료 또한 쉽지 않다. 따라서 반드시 척추 전문의와 상담해야할 질환입니다.



척추 감염은 결핵균이나 세균에 의해 척추체나 디스크가 파괴되는 질병입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결핵성 척추염이 서구 선진국보다 흔하며 화농성 척추염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척추 감염은 심한 등쪽의 통증이 특징적이며 허리의 통증이 전에 온몸에 열이 나던지 으시시하게 추위를 느끼는 등의 전구 증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핵성 척추염은 화농성 척추염에 비해 전신 증상 (발열, 추위감, 피로감, 통증 등)이 심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체를 파괴함으로써 척추가 주저 앉게 되고 감염의 산물이나 뼈조각등에 의해 신경이 눌리게 되면 마비가 진행합니다. 결핵성 척추염은 화농성 척추염에 비해 특히 흉추부에 잘오기 때문에 일단 마비가 진행되면 하반신 마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진단이 조기에 빨리 되면 약물치료로써 치료의 성공률이 높으며, 신경압박에 의한 마비가 진행되던지 곱추로의 변화가 급하게 진행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진단은 X-레이 검사와 혈액 검사, 소변 검사가 기본이고, MRI 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의 가능성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