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열린병원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병원안내 > 병원일정

· 검사 테이블에 누워 힐링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상을 보면서 검사가 가능합니다.
· 호남권 최초 MR 씨어터를 도입해 환자에게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검사 환경을 제공합니다.
· 현존 MRI 장비 중 가장 넓은 테이블(71cm)을 자랑해 폐소공포증 환자도 편안한 검사 가능
· 3.0T(테슬라) MRI는 1.5T와 비교하여 모든 부위 (뇌, 근골격계, 혈관계, 복부 등)에서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 미세 혈관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 1.5T 대비 선명하고 풍부한 영상 제공 (화질 개선)
- 대학병원급 모델로 정밀 진단영상 제공

-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하는 첨단 기술로 편안한 검사 진행
- 71cm의 가장 넓은 검사 테이블로 편안한 자세로 검사 가능

단 한 번의 촬영으로 128장의 고화질 상 획득이 가능하며 정교한 3차원 입체 영상 판독으로 진단의 신뢰성 향상시키고 Boost3D 및 QDS+ 등의 최신 선량 감소 기능의 탑재로 동급 CT에 비해 절반 수준의 방사선량으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환자에게 불필요한 방사선을 sureExposure를 통해 더욱 안전하게 제어 가능하며, 0.5mm의 얇은 두께로 2mm의 병변까지 구별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최신형으로서 검사시 불편함이 거의 없고 안전하며 최근 인기가 높습니다. 수면검사시 심장 및 호흡 관찰 시스템이 부착 되어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화질이 좋아 오진율 0%에 도전하는 장비입니다.

인간의 가청영역은 20~2,000Hz로서 그 이상의 주파수를 통상 초음파라 칭하고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초음파의 파장은 1~20MHz를 사용합니다, 초음파를 발생 시키고 수신하는 탐촉자(Probe)라는 기구로 인체 내에 초음파를 보내어 인체 내 각 조직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반사파를 다시 탐촉자(probe)로 수신하여 컴퓨터 로 재구성하면 초음파가 투과한 부위의 단면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단면상을 검토하면 각 장기의 크기나 모양, 색상 등이 나타나므로 질병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만 반사파를 영상으로 표출하기 때문에 매질의 다단계나 성분에 의한 상의 변화와 허상이 많이 생기므로 진단의 보조영역을 담당하고 있지만 비 침습적 검사라는 점과 시술의 편리성 때문에 현대의학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검사 법입니다. 검사당일 위내시경, X-선 투시 위장검사 및 대장검사, 소변검사가 있을 때에는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복부 초음파검사는 검사전날 식사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가볍게 하신 후에 검사가 끝날 때까지는 일체의 음료수나 물, 음식물을 먹어서는 안 되고 담배(위산분비로 장내 가스 생성)도 금하셔야 합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약 10~20 여분입니다. 골반초음파 검사는 골반내의 장기인 방광, 직장, 여성의 경우 자궁, 난소, 남성의 경우 전립선등을 관찰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있어야 정확한 검사가 됩니다. 골반초음파 검사는 금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사당일 아침 일찍 대변을 보시고 검사 3시간 전부터 물을 500cc 이상 마시고 소변을 참고 검사실로 오시면 됩니다. 절대 우유나 탄산음료는 마시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