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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소개 척추질환 뇌혈관질환 내시경디스크

 
 
뇌혈관질환 클리닉은 뇌졸중(중풍)환자에서 병력, 신경학적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 뇌 CT나 MRI, 뇌혈류 측정, 심장검사, 경동맥 및 뇌동맥 조영검사 등을 최대한 빨리 시행하여 병의 원인이나 병의 양상, 진행정도 및 상태, 이상적인 치료법, 예후판정, 재발 방지법 등을 각각 판정하고 상담하여 주는 곳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나 경동맥이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막히거나 좁아져 뇌세포 기능의 유지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하여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반신마비, 실어증 등이 발생되는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으로 대별된다.

출혈성 뇌졸중은 고혈압을 장기간 조절하지 않는 환자에서 뇌 속 깊이 파고 들어가는 천공동맥이 파열되어 피각부, 시상부, 뇌교, 소뇌, 피질하 부위에 혈종을 형성하는 고혈압성 뇌내출혈과 뇌표면에 위치한 큰 혈관에서 파열되어 발생되는 뇌지주막하 출혈 등이 주요원인이다.

뇌지주막하 출혈의 대부분의 원인은 뇌동맥류위 파열이며 그외 뇌동정맥 기형의 파열인 경우도 약 10%정도이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에 꽈리가 생긴 것을 말하는데 전 인구의 약 1%에서 발생되나 파열되는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1년에 약 5,000여명 정도이고 이중10-20%는 파열 후 병원에 도착이전에 사망되는 무서운 질환이다. 파열되면 머리가 터질 듯한 심한 두통이 발생되며 의식을 잃은 후 깨어나며 구토 및 경부강직이 동반되는데 이 경우는 비교적 용이하게 진단되나 1차 파열시 경미하게 증세가 발생되어 편두통, 긴장성 두통, 감기, 목 디스크 등으로 오진되어 치료시기를 놓치어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으므로 진단에 특히 유위할 필요가 있다.
환자 상태가 불량하지 않으면 다시 폭발하기 전에 뇌동맥류를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의식의 상태가 불량하거나 점차 악화되며 혈종의 양이 많은 경우 뇌압을 감압시키기 위한 응급 뇌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중등도의 양이면 뇌정위적 방법으로 혈종을 제거하고 있다.

일시적으로 뇌혈류가 부족하여 갑자기 마비나 실어증이 발생된 경우 일시적 허혈발작의 원인이 경동맥의 협착이나 궤양인 경우 미세색전이나 협착이 원인인 동맥경화성 결절을 제거하는 내경동맥 내막절제술이 구미에서는 가장 흔한 신경외과 수술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령인구의 증가 및 식생활의 변화로 점차 내경동맥 협착증 환자가 증가되는 추세로 수술의 대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경동맥 내막절제수술을 시행함으로써 뇌경색의 발생을 예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