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안내 > 내과1
 
 
내과소개 내시경 간염 고혈압 동맥경화 부정맥 협심증 고지혈증 당뇨병 신장 빈혈 암전문 결핵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약 10%가 B형 간염 바이러스균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B형 간염에 의한 간질환의 유병율이 높습니다. 또한 B형 간염은 언제 바이러스균이 들어 왔느냐에 따라 급성B형 간염 및 만성B형간염으로 나뉘게 됩니다.
급성 B형간염은 주로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황달, 피로, 우상복부동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초기 치료를 잘하면 대부분은 치유되나 일부는 만성B형 간염으로 이행되고, 간염바이러스균이 체내에서 계속 발견되게 되며, 계속적인 관찰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그리고 일부는 간경화로 이행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간 기능 검사등 검사를 요합니다.

그러나 만성 B형 간염이라 해서 모든 환자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며 이중 약 30%에서 간경변증이 합병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수년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염증이 악화되고 간기능검사상 수치의 상승이 심한 환자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많습니다.따라서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나 아직 효과적인 치료약제가 개발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제로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 약제는 인터페론입니다.

그러나 치료대상 환자 중 상당수에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시키는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약가가 고가이며 반면 부작용이 흔하여 사용여부는 신중히 결정하여야 할 것 입니다.

특히 만성간염 경과중 시기적으로 인터페론에 대한 치료효과가 좋은 시기가 있으므로 담당 전문의와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B형 간질환이 일단 만성화하는 경우 완벽히 치료 될 가능성은 낮으나 담당 전문의와 잘 상의하시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기적인 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아울러 독자께서도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항체가 모두 음성이라면 필히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